위험관리
분산투자가 손실을 없애지 못하는 이유
종목 수보다 자산 간 상관관계와 공통 위험을 봐야 하는 이유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합니다.
InvestBoard 편집팀··약 5분
종목이 많아도 같은 위험에 묶일 수 있다
서로 다른 종목을 여러 개 보유해도 같은 업종, 국가, 통화, 금리 요인에 크게 의존하면 비슷한 시점에 함께 하락할 수 있습니다. 분산은 이름의 개수보다 손익을 움직이는 원인이 얼마나 다른지 보는 문제입니다.
상관관계는 고정값이 아니다
평소에는 다르게 움직이던 자산도 시장 충격 때 동시에 하락할 수 있습니다. 과거 상관관계만 보고 손실 한도를 확정적으로 계산하면 위험을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.
포트폴리오 위험은 각 자산의 변동성과 자산 사이의 동행 정도에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.
분산은 손실 제거가 아니라 집중 위험 완화다
시장 전체가 하락하면 분산된 포트폴리오도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. 현금이 필요한 시점과 감당 가능한 손실 범위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.
- ✓ 종목뿐 아니라 업종·국가·통화가 겹치지 않는가
- ✓ ETF 여러 개가 같은 상위 종목을 반복 보유하지 않는가
- ✓ 단기 필요자금이 고변동 자산에 들어가 있지 않은가
- ✓ 정기적으로 비중을 확인할 기준이 있는가
공식 참고자료
본 콘텐츠는 교육·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별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 세금·상품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.